언론보도

삼육대학교, 3박 4일간 교내캠프, 일상속 전인교육

2013.09.25 조회수 3,11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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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위해 MVP캠프·GLE캠프 운영
봉사활동 의무화, 해외봉사도 적극 권장
해외 명문 대학원 진학 졸업생에 장학금

전문성 함양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기존의 대학교육 방식이 ‘올바른 인성이야말로 미래의 경쟁력’이라는 인식의 도래와 함께 변화를 맞고 있다. 그 선두에 삼육대학교가 있다.

지난 1906년 문을 연 삼육대학교는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인성교육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글로벌 리더 양성에 앞장서 왔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MVP캠프’와 ‘GLE캠프’인데 이 두 프로그램 모두 3박 4일 동안 교내에서 생활하며 교수, 학생들과 함께 일상 속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이다. 금연·금주 교육과 채식, 노작교육 등도 일반 대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삼육대만의 차별화된 문화 체득 커리큘럼이다. 필수과목으로 지정된 사회봉사활동의 의무화와 적극적으로 권장되는 해외 봉사활동도 삼육대가 얼마나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는 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다.

삼육대의 지속적인 인성교육은 외부로부터도 인정 받았다. ‘대한민국 참교육대상’ 인성교육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과 최근 교육부·한국대학평가원으로부터 획득한 2013년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의 우수한 성적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삼육대는 ‘비전드림 MVP교육에 기반한 사회봉사 모범사례 대학’으로 선정되며 인성교육 강화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단단히 굳혀나가고 있다.

‘국제화에 특화된 대학’도 삼육대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국제무대에서 자유로운 언어 구사가 가능하도록 집중적인 실용영어 강의를 운영하고 있는 삼육대는 일주일에 네 번, 한 시간씩 원어민 교수의 회화 강의를 1년간 의무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커리큘럼으로 삼육대가 책정한 목표는 ‘학생 1인당 1외국어 구사’다.

방학에는 영어집중교육 프로그램(TIE)을 마련해 어학연수와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과 전임교원의 외국인 교수 유치도 주요 전공 분야에서의 영어 활용도를 높이는 삼육대만의 묘안이다.

한편 삼육대는 ‘비전드림(Vision―Dream)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자극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삼육대는 실제로 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에게 제공되는 장학금 자체로도 이례적인 사례지만 삼육대는 그 규모에서도 앞서나간다. 심사위원회에서 장학생으로 선정된 졸업생은 1년 차에 입학 축하금 1000만원, 2년 차에 학업 완수 격려금으로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다.

삼육대의 관계자는 “타문화를 경험하고 외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웃바운드 프로그램의 실시도 삼육대학교만의 차별화된 국제화 전략”이라며 “세계 각국의 자매대학과 교환학생제도, 어학연수제도, 입학성적 우수자 단기유학제도 등을 운영하는 삼육대에서 참인성을 갖춘 인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시라”고 당부했다.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9/25/12267390.html?cloc=olink|article|de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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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턴십·산학캠퍼스·인성교육 … 강점 살려 살길 찾는다

◆모든 것의 기본, 인성교육=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항목 중 하나는 ‘교양’있는 인재 양성. 때문에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대학이 많아지고 있다.

 가톨릭대는 인간 존중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는 교양·인문학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운영한다. 삼육대는 학생들이 3박4일 동안 교내에서 교수·선후배와 시간을 보내며 인성교육을 받게 한다. 서울여대는 전교생이 캠퍼스 내의 생활관에 일정 기간 머물면서 인성과 리더십 훈련을 받게 하고 있다. 숙명여대는 교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자치모임을 운영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창업을 지원한다.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9/25/12266590.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