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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100년사 출판 – 19일, 출판기념예배 가져

2009.01.16 조회수 3,649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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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100년 역사를 담은 [삼육대학교100년사]가 16일 오후 출간되었다. 2004년 개교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가 개교100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삼육대학교100년사는 오랜 준비 끝에 2008년 4월 분과위원회인 [삼육대학교10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이기갑)]가 구성되면서 제작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집필자인 이국헌 목사를 포함해 총 8명이 편찬위원으로 참가했으며 각종 문헌과 일간지, 출판물 등의 자료를 수집해, 한 달에 한 번씩 총 5회에 걸쳐 집필 내용에 대한 검토와 교정을 거쳐 완성됐다.

삼육대학교100년사는 총 7편으로 구성되었다.
1편에서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의 역사와 의의를, 2편은 1906년부터 1931년까지 근대교육의 기초였던 의명학교 시대를, 3편은 1931년부터 1949년의 조선합회신학교 시대로 일제 수난 속에 뿌리내린 삼육교육을 담았다.
4편은 1950년부터 1966년까지 대학의 체제가 구축되고 정체성이 확립되는 삼육신학원/삼육신학대학 시대를, 5편에서는 1967년부터 1991년까지 대학의 규모적 확장 및 발전이 이뤘던 삼육대학 시대, 6편은 1992년부터 현재까지 대학의 미래와 힘찬 도약의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7편에는 삼육교육의 제2세기를 전망하면서 컨설팅을 통한 발전계획 수립과 삼육교육의 미래 전망을 다뤘다.


또한, 책의 앞부분에는 지난 100년간의 대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가, 부록에는 역대 보직자와 역대 재직 및 현직 교직원들의 명단과 졸업생 명단, 연혁 등이 수록되어 있다.

서광수 총장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미더운 교육을 실시해 알찬 대학으로 성장하는 삼육대학교의 아름다운 역사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며, “지난 100년 동안 하나님께서 당신의 학교를 인도하신 기이한 사적을 이 책에 담아 후대에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교100년사 출판기념예배는 오는 19일(일) 오전 8시 30분. 보건복지교육관에서 홍명관 삼육학원 이사장과 대학 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