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삼육대학교 첫 국제학술지(AAMM) 발행

2009.11.19 조회수 3,395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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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 부설 선교와사회문제연구소(소장: 장병호)는 삼육대학교 개교 이래 첫 국자학술지를 발간하고 지난 11월 5일(목)일 오전 10시-12시에 신학관 배창현기념관에서 창간감사예배와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저널의 이름은 Asia-Africa Journal of Mission and Ministry(AAMM)이다. 대학의 연구위상을 높이고 삼육대학교가 세계선교에 기여하고자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재림교회 대학교의 실천신학자(목회, 선교, 역사, 종교, 사회, 교양, 상담 영역)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국제저널지는 3년간 한시적으로 삼육대학교의 재정지원을 받으며, 종래는 독지가들의 후원금과 각급 기관의 지원금으로 발행하게 될 것이다.  

본 학술지는 국내의 학술 등재지로 인정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 이제 그 대장정에 올랐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있는 8개국의 학자들과 6개의 지회의 지원을 받아 발간한 창간호는 국제학술지의 규정을 준수하여 5개국 이상의 학자들과 매 저널에 10편이상의 논문을 실으며, 논문기고자의 30%이상을 탈락시켜 연구의 질을 유지하도록 함과 동시에 반드시 영어로 출판해야하는 국제학술지의 규정을 준수해야한다.  

본 학술지의 발간목적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세3세계인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선교현장의 상황을 세계선교인들과 학자들이 함께 공유하며, 세계의 선교학자들에게 보다 권위 있는 연구의 기본 자료를 제공하므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선교와 목회에 관한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국제학술지를 만드는데 있다.

즉 본 방인을 통해서 발굴된 정보가 최고의 권위를 가지므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선교에 관한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학자들과 선교인들이 최고의 권위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는 기회를 본 국제학술지가 제공하고자 한다.  

금번 창간예배와 국제세미나에는 본 대학의 총장 김기곤 박사를 비롯하여 북아태지회장 이재룡 박사, 목회부장 미구엘 루나 박사, 교육부장 푼책 얏 박사가 참석하였다. 강사로는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나이지리아의 밥콕 대학교의 신학과장인 Sampson M. Nwaomah 박사가 “A Contextual Study of the Attitude of Jesus towards Wealth Acquistion and Management in Luke 12:13-21", 북아태지회의 목회부장인 Miguel Luna 박사는 ”Mission and Contextualization"을, 삼육대학교 신학대학의 박춘식 박사는 “'The Poor/Poverty’ Alleviation Motif in Proverbs: Missiological Applications to Maha Mission in Africa"라는 주제로 발표해 주셨다. 본 학술지가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교회성도들의 기도와 지원을 바란다.

– 기사제공 : 송창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