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삼육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음악학과 임봉순 학과장

2012.09.04 조회수 3,62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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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끎>과 <따름>, 세상을 변화시킬 음악의 강한 power 만들어내다!!
9월 수시모집, 대학주최 콩쿠르, 10월 오페라, 11월 정기연주회 등 발 빠르게 돌아갈 음악학과의 2012 하반기를 소개하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교육을 실행하는 대학, 바로 삼육대학교다. 그리고 음악으로 이 목표를 지향하며 나아가는 학과, 문화예술대학의 음악학과가 바로 그 곳이다. 올해 3월부터 학과장으로 재직하며 새로운 도약을 실천하고 있는 임봉순 학과장을 만나 음악학과의 이모저모를 들어봤다. 그들의 발자취를 조심스럽게 따라가 본다.

<삼육대학교 문회예술대학 음악학과>의 출발부터 지금까지…
106년 영,지,체의 건실한 삼육교육 이념 아래 세상을 바꾸는 교육을 목적으로 참된 인성을 지향하는 삼육대학교는 대한민국 참교육 대상을 연거푸 수상한 우수대학이며, 문화예술대학 음악학과는 31년 전통 속에서 창의적이고 우수한 음악인 양성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활동하고 있는 우수한 음악인들 배출은 물론 많은 음악교사를 양성하여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내실 있는 학과이다.

“꿈이 자란다” <삼육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음악학과>
피아노, 성악, 작곡, 관현악 등 전공실기를 바탕으로 실기와 이론을 겸비한 내실 있는 음악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각종 연주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연주인으로 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많은 무대를 경험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한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마음의 교육, 인성교육
<삼육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음악학과>는 음악을 통해 인성을 개발시키고, 더 나아가 ‘내(나)‘가 변화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연주, 실기, 이론 등의 학업도 우선이지만, 무엇보다 삼육대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 인성교육이 그 바탕이 되고 있다. 씨앗을 심고,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 것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까지 알게 하는 노작을 통해 땀 흘리며 고생하고, 생명의 창조를 통해 창의적 음악의 내실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시행함으로써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관악부와 자매결연 맺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과 후 교실을 찾아가 가르치기도 하고, 앙상블이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서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방학 때에는 뮤직캠프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지역사회 봉사는 나누는 저희 학생들이나 배우는 그 학생들에게 음악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나누는 삶이 자신이 사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합니다. 지금 음악을 하고 있다는 소중함, 감사함 그리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나눌 수 있다는 자랑스러움과 뿌듯함까지 느낄 수 있죠. 스스로도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실질적인 교육
음악학과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 내실 있는 실기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무대 경험, 연주, 평가 등을 통해 연주자로서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중 충실한 자기연습을 평가하는 개강실기 시행을 비롯해 다양한 실내악 수업, 오케스트라, 합창 , 피아스트라(피아노 오케스트라)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weekly recital 수업은 연주자로서의 경험을 쌓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이다. 무대에서 연주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주를 듣고 학생들이 직접 평가를 하여 본안 연주의 장단점을 통해 실력향상을 꾀할 수 있다. 연주평과 점수를 부여하여 현장에서 직접공개, 토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꾸준한 정기적인 무대를 마련하는 것도 한몫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이 무대에 오르는 춘, 추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전공별 연주회와 각종 연주행사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한 경험이 학생들의 실력향상 뿐 아니라 자신감 상승의 효과를 만들어 준다. “전공별로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지도교수 외에 다른 교수들에게도 지도를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마련해 학생들이 더욱 멀리 뛸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죠. 뿐만 아니라 외부의 콩쿠르도 장려하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 콩쿠르에서 수상하면 학교에서 장학금을 별도로 지급하여 격려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삼육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최고의 금빛 축제 ‘2012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무대에 오르다
실무적인 실기교육은 윈드 오케스트라 활동에서도 볼 수 있다. 삼육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가 ‘2012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에 참가하는 것.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30분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육군사관학교군악대화 함께 참가하게 되며, 대중들이 즐길 수 있는 재밌고 환상적인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무대를 좋아합니다. 연습과정이 너무 힘들겠지만 어떠한 무대든지 끝나고 난 뒤의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국제관악제를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어떤 무대보다도 훨씬 힘들었을 겁니다. 하지만 국제관악제에 참가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끝나고 난 후에는 뿌듯함과 자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는 것도 기쁨이 될 것입니다. 함께 호흡을 맞춰 연주하는 앙상블은 학생들에게 더 보람 있고, 깊이 있는 공부가 될 것입니다.”

남은 2012년을 더욱 알차게!


9월의 국제관악제 뿐만 아니라 2학기 교육과정에 접어든다. 격년제로 ‘사랑의 묘약’, ‘피가로의 결혼’ 등을 무대에 올리며 호평을 받아온 음악학과의 오페라는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역시 푸치니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오는 10월 2~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리게 된다. 특히 3캐스팅이 눈에 띈다. 1캐스팅은 재학생들로 구성했고, 2캐스팅은 동문들로 구성했으며, 3캐스팅은 교수들로 구성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또한 11월에는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전공별로 마련하는 ‘정기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풍성하고 다양한 전공들로 구성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정기연주회, 오페라 등의 다양한 무대들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은 눈부시게 발전합니다. 여러 가지 작품들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됨으로써 향상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 음악학과만의 실기교육은 학생들의 성장에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새로운 작품에의 새로운 시도의 경험을 통해 연주인으로서 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2013 음악학과 수시 및 안내 모집 안내
<모집 악기명>
피아노, 성악, 미디어작곡, 작곡,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 튜바, 호른, 타악기 등
<수시 일정>
*인터넷 접소 : 2012년 9월 3일(월) – 11일(화)
*면접시험 시간 및 장소 공지 : 2012년 9월 17일(월) 오후 2시 예정
*실기 및 면접 : 2012년 9월 23일(일) – 24일(월)
<정시 일정 (‘다’)군)>
*인터넷 접수 : 2012년 12월 24일(월) – 27일(목)
*면접시험 시간 및 장소 공지 : 2012년 1월 21일(월) 오후 2시 예정
*실기 및 면접 : 2013년 1월 29일(화)
<음악학과 실기시험>모든 곡은 암보, 원어로 부르거나 연주하여야 함.
*피아노 : 자유곡 1곡 (60%) ,Etude 1곡(40%)
*성악 : 이태리 가곡 1곡(50%), 자유곡 1곡(50%)
*작곡 – 작곡실기 : 주어진 동기에 의한 3도막 형식의 피아노곡(40%)
      – 화성풀이 : 전통화성 전반을 응용한 화성풀이 및 분석(30%)
      – 피아노실기 : 빠른 악장의 자유곡 1곡(30%)
*미디어음악 작곡
– 작곡실기 : 주어진 동기에 의한 AA’ BA”형식의 32마디 선육작곡 및 코드 진행(미디어 작곡)(40%)
– 화성풀이 : 전통화성 전반을 응용한 화성풀이 및 분석(30%)
– 피아노실기 : 빠른 악장의 자유곡 1곡(30%)
* 관,현,타악 : 협주곡 중 빠른 악장 1곡 또는 이에 준하는 자유곡 1곡(타악기 – 마림바, 팀파니, 스네어드럼)(100%) 

음악학과의 수장, 임봉순 교수가 걷고 있는 길..
그리고 학과장으로서 내딛은 첫 발걸음과 포부

올해 3월, 음악학과에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살며시 불기 시장했다. 이는 관현악과 임봉순 교수가 학과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일 것 이다.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삼육대학교 한 곳에서 교육에 대한 사명을 감당하며, 후학양성에 힘써온 임봉순 학과장은 올해로 음악학과의 수장을 맡게 됐다. 어디든지 체제가 바뀌면 학과에서 잘 활용하기 위한 좋았던 부분은 연결하고 시대가 변하면서 변화해야 할 부분은 바꾸기 마련이다. 임봉순 학과장도 그러했다. 올해 3월부터 꾸준하게 지켜 나가야 할 점은 지켜 나가고, 학생들의 수요에 맞게 바뀌어야 할 부분들은 바꾸었다. 예를 들자면, 레슨실과 연습실의 내실 있는 활용도이다. 연습실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레슨실은 레슨 시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레슨실 또한 레슨이 없는 시간에 본인이 연습할 시간을 직접 기록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 바꿔 학생들이 연습에 매진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혔다. “요즘 학생들은 자신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합니다. 그래서 설치한 것이 건의함입니다. 단순한 방법 같지만 학생들이 직접 말하기 불편하고 민감해하는 상황(실기, 시설, 커리큘럼 등)을 적어 넣는 것입니다. 물론 무기명이죠. 이 방법은 직접 말할 수 없는 부분들까지도 실제 소통이 가능하게 합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사항들을 행정적인 부분과 맞춰줄 수 있는 정도로 해결해주려고 하는 것이죠. 이런 소통들을 통해 학교생활에 더욱 더 애착과 열의를 가지게 하기 위함입니다. 학생 수요에 맞는 행정이며 학생들의 능률을 올리기 위함이기도 하고요.”
임봉순 학과장은 교육활동 뿐 아니라 그동안 연주활동으로 사랑 나눔, 재능 나눔에 몸소 실천해왔다. 학생들이 하고 있는 음악으로의 나눔, 봉사를 그는 벌써부터 꾸준하게 실천해온 것이다. 노원구에서 주최하는 ‘참된 삶 가꾸기’에서 음악교실을 열고 있는데, 일주일에 두 시간씩 구민들을 지도하고 있다. “이 일을 꾸준하게 하면서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공감해줌으로써 감동을 나눠주는 이 일로 인해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 스스로도 음악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삶이 정말 행복합니다.” 또한 그는 13년째 삼육대학교 콘서바토리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삼육대학교의 콘서바토리는 타 학교와는 운영체제가 다르다. 악기를 대여해주고, 음악전공 외 일반대학생들이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특히 교수와의 1:1레슨을 받을 수 있다. “노작과 콘서바토리 제도는 학생들이 음악과 자연으로 맞닿은 인성교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우리 학생들이 음악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 그리고 좋은 교육제도에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우리학교의 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을 졸업한다고 해서 음악이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멀리 보고 뛰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음악의 골라인을 멀리 두고, 평생 달려갈 길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음악 때문에 자신과 이웃이 행복해지면 그게 바람직한 음악교육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학생들이 실력 뿐 아니라 인성까지 겸비한 음악인으로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튼튼한 기둥이 되어주고 있는 교수진의 ‘이끎’, 그리고 그들에 대해 깊은 신뢰를 가진 학생들의 ‘따름’으로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삼육대하교 문화예술대학 음악학과, 그들의 한발자국, 한발자국은 훗날 세계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세계의 음악계에 큰 획을 그을만한 훌륭한 음악인 배출을 보여주고 있음에 틀림없다.

/음악교육신문 이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