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회 도르가장학금 공고
히브리말로 ‘다비다’라고 불리는 도르가는, 이웃을 위해 많은 구제를 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도행전9:36-42)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일평생을 통하여 구제와 선행으로
히브리말로 ‘다비다’라고 불리는 도르가는, 이웃을 위해 많은 구제를 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도행전9:36-42)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일평생을 통하여 구제와 선행으로
헌신한 이 여인을 본받아 삼육대학교회에는
지역사회 봉사 단체인 도르가회가 조직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는 구제와 봉사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교인 돕기/
학생장학금 지급/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
요양원, 양로원, 교도소 돕기를 하고 있으며,
매월 일정액의 회비와 바자회, 나눔의 집을 운영하여 장학금과 구제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첨부 파일을 확인하시고 11월13일 오후3시까지 관련 부서에 준비한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