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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박물관 김건호 선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2009.12.22 조회수 3,686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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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학교 박물관(관장: 장병호)에서 현재 관장대우로 근무하는 삼송(三松) 김건호 선생은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

김 선생은 12월 21일 한국박물관협회가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한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자 정부포상부문에서 13명의 표창자들과 함께 정부 포상을 받았다.

김 선생은 그 동안 개인이 소장한 다수의 골동품과 고미술품들을 진주국립박물관, 산청군립박물관(개관 준비 중), 진주교육대학자료관, 한국국제대학자료관에 기증하였고 무엇보다 그 중 가장 많은 2,500여 점의 유물들을 본 대학교 박물관에 기증하여 박물관 개관의 초석이 되게 하고 현재까지 수증된 유물들을 관리하고 보존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왔다.

삼육대학교박물관 김건호 선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 박물관·미술관 발전유공자

김 선생은 더불어 2007년에 설립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평화교류협의회)의 사무총장 일을 맡아 사설 봉사 및 기부단체로서 북한동포들을 위한 농업지원 및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공로를 함께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된 것이다.

김 선생은 78년부터 미술품을 수집하기 시작하여 94년에는 고미술전시관인 다보성을 개관하였고, 95년 한국고미술협회 이사를 거쳐 2000년 7월부터 현재까지 본 대학교 박물관장대우로 수고해왔다.

이뿐 아니라 김 선생은 그리스도인의 사회봉사 정신에 입각하여 한국전통문화진흥원, 아침고요입양복지회, 삼육재활원, SDA 천명선교사회의 후원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본 대학교 박물관은 1999년 2월 김건호 선생이 딸의 졸업식 참석차 학교를 방문하여 지금은 은퇴하신 남 대극 교수(당시 도서관장)를 만나 소장품 일체를 딸들의 모교인 본 대학교에 기증할 뜻을 밝히고 이듬해인 2000년에 유물들을 기증하여 현재의 박물관에 이르게 되었다.

기사제공: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