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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생 3명, 동행프로젝트 우수봉사자로 시민유공표창 받아

2014.03.18 조회수 3,650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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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박종욱(중국어과, 26세), 원민재(컴퓨터학과, 28세), 이종미(상담심리학과, 25세) 3명의 학생이 지난 3월 15일 서울동행프로젝트 우수봉사자로 선정되어 서울시청에서 시민유공표창을 받았다.
 
박종욱 학생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연합봉사동아리인 ‘그루터기’에서 2013년도 회장직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2012년 1학기부터 현재까지 5학기동안 꾸준히 ‘동행’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110회, 342시간 이상 봉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종미 학생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세륜중학교, 서울정애학교,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그루터기로 활동했으며, 해외봉사활동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원민재 학생은 동작초등학교, 영동중학교,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 만나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했으며, 총 103회에 이르는 재능나눔을 실천했다. 원민재 학생은 동행 활동에 대해 “스펙을 위해 봉사를 시작했지만, 점차 재미가 됐고, 어느 순간부턴 감동이 됐다”며 “봉사를 하면 당장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어 보이지만, 그런 순간들이 쌓이면서 돌아오는 결과는 상상 이상”이라며 봉사를 권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시민유공표창을 전달하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동생들을 돌보는 대학생의 열정과 정성에 감동받았다”고 전하며 “이러한 프로젝트가 더욱 확산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동행프로젝트란 ‘동생 행복 도우미 프로젝트’의 약자로 대학생들이 초‧중․고 동생들에게 지식과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재능나눔 활성화 및 공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하는 순수 교육봉사 활동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09년에 시작한 이후 자원봉사자수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에만 1만 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교육봉사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제공 : 사회봉사단(service@sy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