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산학 정보교류 협력 ‘맞손’… 지역사회 발전 동반자로

2014.04.29 조회수 2,253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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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삼육대학교 백주년기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김상래 삼육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지은 기자

경기일보와 기독교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의적 지식인을 양성하는 삼육대학교가 정보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본보와 삼육대학교는 28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삼육대학교 백주년 기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1세기 지식기반 정보화시대 사학과 언론 및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산학 정보 등 실무적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본보 임창열 대표이사 회장, 신교철 상임이사, 최성일 업무이사, 김연배 사업부국장, 유창재 경기동북부권 취재본부장과 삼육대학교 김상래 총장, 이경순 부총장, 김남정 교무처장, 이기갑 사무처장, 주미경 대외협력처장, 정광호 캠퍼스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도, 내빈 소개, 인사말, 삼육대 홍보 동영상 시청,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교육, 문화, 체육, 관광, 복지, 공연 등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교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협의 등의 분야에서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본보 임창열 대표이사 회장은 “남양주지역은 각종 규제로 발전이 더딘 실정이지만, 그만큼 천혜의 환경과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도시”라며 “남양주에 있는 삼육대학교가 본보와 더불어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상래 삼육대학교 총장은 “경기·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 경기일보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영광스럽다”며 “대학과 언론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삼육대학교는 지난 1906년 10월 현재의 평안 순안국제비행장터인 평안남도 순안에서 의명학교(義明學校)란 교명으로 출발해 1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세계를 향한 미션(Mission), 미래를 향한 비전(Vision), 그것을 이룰 열정(Passion)을 지닌 창의적 지식인을 양성하는 ‘삼육 MVP 교육’을 하고 있다.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