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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 지난 16일, 일본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와 산학협약 체결해

2009.04.28 조회수 3,847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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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학부장:정종화 교수)는 지난 4월 16일(목요일) 오후12시~1시 사회복지학관에서 일본 키타큐슈 데오쯔나그 육성회와 사회복지현장실습 산학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식 후 사회복지학부 및 대학원·보건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대상으로 기타큐슈 육성회장과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사회복지학부장 초청기념강연도 함께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일본에서는 매년 2명이상의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의 사회복지현장실습의 기회가 주어졌으며, 인턴 및 취업의 기회가 확대되어 사회복지의 국제적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데 기초가 되었다.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복지법인 육성회에서의 사회복지현장실습교육

– 사회복지법인 육성회에서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부생의 실습교육은 매년 2인을 한도로 하고 연수기간은 1개월(4주) 이내로 한다.
– 그 경비는 항공비용, 일본 체류기간 중의 생활경비 등은 대학 및 실습생이 부담하고, 주거비와 통역비용 등은 육성회에서 부담한다.
– 실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실습을 희망하는 학생은 사전에 일본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 실습내용은 가능한 한글로 번역하여 제공하고, 현장실습 평가는 법인의 육성회에 근무하고 있는 슈퍼바이저가 수행한다.

2. 육성회 직원에 의한 삼육대학교에서의 특별강의 실시
– 삼육대학교에서 육성회 장애인복지연구센터의 연구원에 의한 특별강의를 실시한다.
– 강의는 년 5회 실시하고, 강사는 육성회가 결정하여 파견하며, 강의 내용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고용, 사회복지 경영 등의 사회복지현장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내용을 구성한다.
– 강사의 방한에 따른 항공료, 숙박비 등은 육성회가 부담하고, 대학 측은 소정의 강사료(대학기준)를 지급할 수 있다.
– 강의는 일본어로 진행하며, 통역은 대학 측이 담당한다.
– 방한일정은 원칙적으로 2박3일로 하며, 이동수단은 대학 측에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이 일정 중에 공개세미나 등의 개최를 실시할 수 있다.

3. 기타 협약 내용
– 육성회가 실시하고 있는 연구개발사업에 삼육대학교가 협력하도록 한다. 연구개발비용은 일본 엔으로 약 100만엔을 기준으로 육성회가 지원한다.
– 육성회는 삼육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인턴십(취업포함)을 실시할 경우, JLPT(일본어 능력시험) 1급에 상당한 어학능력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