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사회복지학과 16주년 기념 “사회복지 축제의 날” 성황리에 개최

2010.10.19 조회수 3,213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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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4일 목요일 삼육대학교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사회복지학과 16주년기념 사회복지축제의 날” 행사가 사회복지학과생과 졸업생, 외부 참가자를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최준환 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특강에서는 제1회 동문인 이주현(포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사회복지사 훔친 사회에 미치다”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사회복지현장에서의 자부심과 긍지에 대하여 열강 하였고, 다음으로 정성원(가양4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로부터 “열정 그 뜨거움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현장에서의 고민과 사회복지사의 비전에 대하여 뜨거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서 김형식(한반도국제대학원교수, UN장애인인권위원회 위원) 교수님의 특강이 이어졌는데 사회복지사로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김형식 교수님의 강의는 사회복지사의 세계비전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으며, 사회복지사의 기술과 세계를 향한 영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명신(월드비전해외사업본부) 부장님의 강의는 사회복지사가 글로벌사회에서 국제구호와 세계민의 복지를 위하여 일하는 자부심과 비전을 보여주었다. 특히, 월드비전의 인재 중에서 국제학을 공부한 사람도 필요하지만 사회복지사로서 국제 감각을 갖춘 전문인재로서 사회복지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세 개의 분과로 나뉘어 각각 세미나가 이루어졌는데 제1분과는 “사회복지와 네트워크”, 제2분과는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의 사업기획, 평가경향 및 대응”, 제3분과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잘 이행되고 있나?” 라는 주제로 분과별 세미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3분과에서는 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여 “장애인차별금지법 잘 이행되고 있나?”를 주제로 김주영(한국재활복지대학) 교수님의 발제로 대학과 초‧중‧고등학교에서의 장애인차별실태에 대하여 연구발표가 이루어졌고, 최석윤(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장), 이승민(삼육재활센터 사무국장), 김가람(시각장애학생대표,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이성직(지체장애학생대표,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주목할 것은 삼육대학교가 장애학생교육복지 최우수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장애학생의 입장에서 교수, 학습, 시설 문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본 행사는 사회복지학과 개설 16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행사로 그 의미가 깊으며, 사회복지실습세미나를 판넬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한 순서는 재학생 모두에게 길이 기억될 사회복지축제의 날로 기억될 것이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료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CD로 자료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학과사무실로 연락주길 바랍니다.

기사제공: 사회복지학부사무실   T. 02-3399-1671, social@sy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