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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부처장(재무실장 겸직) 김진원 시인, 첫 시집 [당신] 출판기념회 열어

2009.09.07 조회수 3,804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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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은 3일 오후 6시 교내 생활관식당에서 사무부처장(재무실장 겸직)으로 재직 중인 일산 김진원 시인의 첫 시집 [당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기곤 총장, 심태섭․전정권 전 한국연합회장, 남대극·서광수 전 총장, 최준환 부총장, 김시영 SDA교육 대표이사 등 기관 내 인사들과, 김순진, 전형철, 박남권 시인을 비롯한 77명의 시인, 교직원 등 약 350여명이 찾아 김 시인의 첫 시집 발간을 축하했다.

김성익 교목처장의 기도와 김성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는 김기곤 총장의 축사와 전 삼육대학교 총장인 남대극 시인의 작품해설, 소프라노 이은정, 테너 배홍진의 축가, 아나운서 김은아, 김철호 교수의 시낭송 등 다채로운 순서들도 곁들여져 잔잔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시집 “당신”은 김 시인이 지난 5년간의 작품 활동을 한 곳에 모아 출간 하였으며, “결코 이 중독에서 벗어나지 않으리./꿈이고 그리움일지라도 오늘/살아있는 시가 된다면/그것은/어제를 행복의 꿈으로/내일을 희망의 그리움으로 만들리라./하여,/시를 사모하여/지금도 쓰고 있네./지독한 사랑에 빠져”라고 노래하고 있다.
특히, 김 시인은 감사 인사에서 대표작 “당신”을 “시”로 재구성하여 직접 낭송함으로써, 시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창작에의 열정을 깊은 시심으로 펼쳐 보였으며, 갈급하는 심정으로 “시”에 대한 애타는 사랑을 노래하기도 했다.

김진원 시인은 2005년 월간 모던포엠 시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하였고, 열정적이고 정감 넘치는 창작활동을 펼치며, 재림문학상 수상, CJ문학상 수상, 모던포엠 문학상 금상 수상,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한바 있다.

김 시인의 저서로는 처녀작 “당신”을 비롯하여 공저로 “새벽, 희망의 빛”, “시의 고향 아닌 곳 어디 있으랴”, “타오르는 모닥불, 짙어가는 향기여”, “문학과 신앙 제10집, 제11집, 제12집”, “도자기의 노래”, “시와 별 그리고 영월”, “2007 대한민국시인대회 작품집”, “동인 사화집-시와 에세이 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