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보건복지대학원 보건학과 10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0.09.10 조회수 3,468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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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보건복지대학원 보건학과는 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행사와 국제 학술대회 및 동문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2001년 3월 첫 신입생 10명으로 시작했던 보건학과는 2010년 9월 현재 한국인 졸업생 80명, 외국인 졸업생 10명을 배출하였으며 2010년 2학기 재학생으로는 한국인 30명과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남아공화국, 몽고, 필리핀, 네팔에서 온 외국인 학생 28명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50여명의 동문들과 재학생, 내외 귀빈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학과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김기곤 총장은 영상메세지로 세계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장의 삼육대학교 방문을 환영하였고, 보건학과 교수들의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글로벌 시대의 보건인으로서 인류에 기여할 특별한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강오 대학원장은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대학원 보건학과에 ‘보건학 박사 학위 과정’이 신설되었음을 발표했다.
 
보건학과는 10년 전 석사과정이 먼저 신설되었고, 금년에 처음으로 학부에서 학생들을 분리 모집하게 되었으며 박사과정까지 생기면서 보건 분야의 선도 주자로서 발돋움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 동문회에서 학과의 신설과 연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 온 천성수, 손애리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학과에서는 지난 10년 동안 동문회를 이끌어 온 동문회장 오봉주 목사, 외국인 과정의 기초돌을 놓은 Helen (남아공화국-외국인 과정 첫 입학자 2009 8월 졸업), 보건학 석사과정 후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학과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문 3명(이상숙, 이금선, 최지영)에게 공로패를 전달하였다.
 
오후에는 세계 보건교육 건강증진 학회(IUHPE)장 Michael Sparks 박사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교육의 글로벌 비젼’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또한 손애리 교수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보건교육사의 역할 비교’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여 보건학을 공부하는 재학생들과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동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보건복지대학원 보건학과 동문들은 이번 10주년 행사를 위하여 천만원을 모금하여 보건학과에 전달하였다.
 
기사제공: 보건복지대학원 보건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