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미스터 나이팅게일! 남자 간호사 곧 2만명 시대

2014.04.30 조회수 2,840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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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자 간호사의 역사는 오래됐다. 1936년 삼육보건대학의 전신인 경성요양병원 부속 간호원양성소에서 처음으로 남자 간호사가 나온 이후 1961년까지 22명이 배출됐다. 당시에는 남성에게 면허를 발급하지 않아 간호사로 인정을 받지는 못했다. 우리나라 제1호 남자 간호사는 1962년 서울위생간호학교(현재 삼육보건대)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면허증을 받은 조상문(78)씨다. 조씨는 서울위생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후 위생간호전문학교장, 삼육대 간호학과장을 거쳐 1977년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 미국 유학을 떠났다. 조씨는 미국에 자리를 잡고 남캘리포니아 환자재정복지관으로 근무한 후 은퇴했다. 삼육대 미주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조씨는 2012년 남자 간호사 50주년 기념 행사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중략)

주간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4/20140424024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