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미술컨텐츠학과 첫 번째 동문展 열어

2014.08.13 조회수 3,018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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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술컨텐츠학과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나무 그림자 춤추는 호수’라는 주제로 첫 번째 동문展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문 9명이 30여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미술컨텐츠학과 교수들이 한 작품씩 찬조를 해주었다. 

미술컨텐츠학과 동문展은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삼육대학교 박물관 5층 전시실에서 계속된다. 문의) 02-3399-3065

미술컨텐츠학과 김춘옥 동문회장 인터뷰

1. 동문展을 열게 된 취지는?
미술컨텐츠학과 선후배, 그리고 사제간의 만남과 교류를 위해 동문전시회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졸업 이후 작업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동문들 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가 아닌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틈틈히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동문들이 이번 전시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2. 준비 과정은?
1년 동안 정기적으로 만나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모임에 참석하는 동문도 있었고, 집이 먼 동문은 친구집에서 머물면서 작품설치를 도왔습니다. 동문들간의 협동심이 빛을 발한 전시였습니다.

3. 참여한 동문들의 반응은?
졸업 후 같은 목적을 갖고 선후배들과 만나면서 예술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났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시를 하면서 삼육대학교 미술컨텐츠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4. 미술컨텐츠학과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미술컨텐츠학과 동문여러분 !
우리들은 예술가의 꿈을 가지고 한 울타리에서 고민하고, 아우성치며 성숙해졌습니다. 졸업 후 예술가의 길로 가거나 전공과는 전혀 다른 길로 가거나 아직도 학업을 계속하고 있는 동문들도 있습니다. 바쁜 일상이나 혹은 다른 이유로 우리가 가지고 있던 예술의 꿈을 접었다 하더라도 가슴 속에는 늘 예술가의 혼이 타오르고 있다고 믿습니다. 삼육대에서 키워왔던 예술에 대한 열정을 정기적인 동문전시회를 통해 소중한 만남으로 이어가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