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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디자인학부 김성운 교수, 2008 세계열린미술대축제 행사 주도

2008.10.06 조회수 3,621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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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일(목)~10월9일(목)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별관에서 개최되는 2008 세계열린미술대축제(서울시, 세계미술연맹 공동 주최)에 본교 미술디자인학부의 김성운 교수의 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미술연맹(이사장 서요한, 세계수채화연맹에서 개명)의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는 김성운 교수는  ‘한국미술의 세계화’와 ‘한국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최근 3년간 연맹 사무실이 있는 인사동을 수없이 오가며 이 행사의 전시총괄집행위원장으로서 기획, 전략수립, EI, 진행, 관리 등 행사 제반업무를 주도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MBS, SBS, 두산그룹, 대우건설 등이 후원하는 2008 세계열린미술대축제는 미술컬쳐노믹스 시대에 걸맞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세계 미술의 흐름에 맞춰 서울시의 ‘디자인 서울과 창의 시정’에 부응하여 40여개국, 세계적 작가 80명과 국내 정상급 작가 93명이 수준 높은 조형세계를 겨루며 나아가 우리 미술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한국미술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피카소, 호안미로, 앤디워홀, 리히텐슈타인, 베르나르 뷔페, 마리로랑생, 백남준 등 세계 40개국의 세계적인 작품과 권옥연, 김흥수, 오승우, 이종상, 강정완, 이한우 등 세계적 명성의 국내 원로작가, 그리고 20명의 북한 최고 작가의 대작, 엄선된 78명의 최정상급 작가, 김성운 교수 등이 출품한 위원 15작품 등이 출품되어 ‘국내 최고로 알차고 화려한 국제전시회’로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문화의 계절 가을에 이 큰 행사를 준비한 노고와 창의문화도시로 성장해 가는 서울시에 미술인들이 앞장서 주셨다”고 치하했고 이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세계적 문화행사의 큰 획을 긋는 세계열린미술대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이 행사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미술문화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격려 했다.  

2008 세계열린미술대축제는 10월 2일(목)~10월 9일(목)까지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전시가 오픈 된 후 다녀간 국회부의장, 감사원장, 법무부장관, 국회의원 정관계 인사들이 “ 이 좋은 전시를 볼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었고 지구촌 외국인들이 다녀간 후 반응이 너무 좋아 전시 조직위원회에서는 11일 더 연장해서 10월 19일(일)까지 하기로 긴급 결의 하였다. 따라서 세계미술연맹이 이어서 개최하는 세계열린미술최우수작가전(국내전, 회원전),  대한민국열린미술대전(공모전)은 10월22일(수)~10월 29일(수)까지 통합하여 A, B관으로 나누어 함께 전시 하기로 했다. 

출품 장르는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디자인,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수용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문의: 733-4770~1) 

김 교수는 연맹 실무진과 2009년 1월에 열리는 고양세계미술초대전과 성남시, 광주시 등 지역을 위한 순회전도 기획 준비하고 있고 세계 여러나라 순회전도 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 교수는 2005년 10월 7일(화)~14일(화)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08 월드아티스트페스티발’(주최 세계미술문화진흥협회, 한국능률협회 후원 문광부, 외교통상부, 무욕협회, 한국미협 등)에도 출품하였는데 세계 20개국 130여명의 화가들이 국제문화교류에 참여한다. 김성운 교수는 세계미술문화진흥협회 창립과 협회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현재 이사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그는 200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에 인사아트센터에서 ‘고향회귀의 노래 III’라는 주제로 일곱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www.wafk.kr, 02-3399-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