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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원 교수, MBC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출연

2010.04.07 조회수 4,250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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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교직과 명지원 교수가 오는 4월 11일(일)(8시 10분~9시) MBC라디오(95.9MHz) ‘타박타박 세계사’에 출연한다.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주 청취층으로 하면서 방송 195회를 맞이한 ‘타박타박 세계사’는 일요일 아침 가벼운 마음으로 역사교양을 쌓을 수 있어 고정된 청취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서 어떤 한 주제를 고리로 해서 역사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역사교양정보프로그램이다.

 

명지원 교수, MBC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 출연

– ‘그래서 생각난 역사 이야기' 코너에 ‘역사 속의 동물이야기'를 돌아보면서

   ‘애완동물의 역사’에 대해 철학자인 남경태 씨와 이야기 나눠 –

 

   이 프로그램은 철학 세계사 관련 저술과 번역작업을 하는 남경태 씨가 진행하며, ‘그래서 생각난 역사 이야기’, ‘영화 속 역사읽기’, ‘그 사람 그 사건’, ‘궁금 궁금 세계사’라는 네 개의 코너로 진행된다. 명지원 교수가 출연하는 ‘그래서 생각난 역사 이야기’는 시의성 있는 소재나 주제를 바탕으로 역사 이야기를 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늘의 상황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코너로서, 그동안 소금, 안경, 종이, 성형수술, 사형제도, 캐롤의 역사 등 생활 속의 작은 호기심으로 역사를 알아가게 하는 내용을 방송하였다.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http://www.kapes.or.kr ) 자문위원인 명지원 교수는 이 방송에서 역사 속의 동물이야기로서 ‘애완동물의 역사’라는 주제로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는데, 인류역사에 있어서 동물이 어떻게 해서 인간의 삶의 영역 안으로 들어왔는지에 대한 가축화(家畜化)의 역사로서의 늑대와 개 이야기, 조선시대의 선비들이 앵무새와 비둘기를 길렀던 이유, 이집트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한 이유, 중세에 애완동물 기르는 것이 금지된 이유, 반려동물(companion animal) 개념의 시대사회적인 등장 배경 등 각종 흥미 있는 애완동물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타박타박 세계사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radio/fm/walkworld/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