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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캠퍼스, 서울 비경 10선에 소개되

2009.09.30 조회수 4,119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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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시정신문 기사전문) 차를 타고 호젓한 시골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비경들이 서울 지역 곳곳에 숨겨져 있다. 꽉 막힌 고속도로에 짜증을 내지 않아도 되며 저렴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에 나서도 전혀 손색이 가지 않는 곳 서울의 비경 10선을 소개한다.



 

◇ 용마산
 
기암과 소나무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볼 수 있다. 망우산~아차산에 이르는 등산로가 일품이다. 인근에 용마폭포공원, 고구려 보루성터, 아차산성을 둘러봐도 좋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번출구에서 2219, 2012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중랑구 공원녹지과(02-490-3395)












▲ 용마산  폭포    © 시정뉴스


 
◇ 진관사 계곡(북한산)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계곡길이 일품이다. 도룡농, 산개구리 등 서울시 보호종을 관찰할 수 있다. 진관사를 같이 봐도 좋을 듯 하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4번출구에서 7724 버스 이용해 종점에 하차하면 된다. 문의 은평구 공원녹지과(02-350-1395)












▲ 진관사 계곡     © 시정뉴스


 
◇ 백사실 계곡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계곡 산책길을 갖추고 있다. 도룡농 등 서울시 보호종을 관찰할 수 있다. 인근의 백석동천과 환기미술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1012 버스 이용해 창의문에서 하차한 후 도보 30분 정도 이동한다. 문의 종로구 공원녹지과(02-731-0395)












▲ 백사실 계곡     © 시정뉴스


 
◇ 우이령길
 
40년만에 개방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산책로이다. 방문 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다. 인근의 4.19 국립묘지를 둘러봐도 좋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에서 120, 153 버스를 이용해 종점에서 하차한 후 먹거리마을 방향으로 도보로 40분 상당 이동한다. 문의 북한산국립공원 우이탐방지원센터(02- 997-8365)












▲ 우이령길     © 시정뉴스
  
◇ 홍릉 수목원
 
1922년 개원된 국내 최초의 수목원이다. 157과 2035종의 식물 20만 개체가 전시되어 있다. 개방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인근의 홍릉을 같이 둘러볼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3번 출구에 내려 도보로 15분 정도 걸으면 된다. 문의 홍릉수목원(02- 961-2551)












▲ 홍릉 수목원     © 시정뉴스


 
◇ 불암산 삼육대 보전지역
 
중부지방에서 극상수종인 서어나무군집을 볼 수 있는 관찰생태경관보전지역이다. 서어나무림으로 유명하다. 산림속 인공 저수지(제명호)는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킨다. 인근의 태능을 함께 둘러봐도 적격이다.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 7번 출구에서 1155, 1156 버스 이용해 삼육대에서 하차한 후 도보로 10분 정도 이동한다.












▲ 불암산삼육대 보존지역     © 시정뉴스


 
◇ 한강밤섬보전지역
 
대표적인 겨울철새 서식지로 가마우지, 흰빰검둥오리 등이 이곳을 찾는다. 철새조망대(여의도 둔치)에서 12월에서 2월 사이에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 있다. 서강대교 위에서 밤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망할 수 있다. 인근의 여의도공원과 여의도샛강 생태공원, 63빌딩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3번 출구에서 서강대교 방향으로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된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환경과(02-3780-0793)












▲ 한강밤섬 보존지역     © 시정뉴스


 
◇ 선유도공원
 
폐쇄 정수장을 재활용한 생태공원으로 유명하다. 시간의 정원, 녹색기둥의 정원 등 4개 테마원을 갖추고 있다. 선유교, 안개분수, 월드컵분수 등 아름다운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의 한강밤섬 보전지역과 여의도공원을 둘러봐도 좋다.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에 내려 도보로 15분(1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선유도안내센터(02-3780-0590)
 












▲ 선유도공원     © 시정뉴스



◇ 강서습지생태공원
 
근거리에서 육안으로 겨울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관찰로를 따라 다양한 생태계 탐방하며 고라니, 삵 등 포유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이 곳에는 연중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근의 개화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방화역 2번 출구에서 6번 마을버스를 이용해 개화육갑문에서 하차하면 된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강서안내센터(02-3780-0621~3)
 












▲ 강서습지생태공원     © 시정뉴스



◇ 서울숲
 
2005년 6월 문을 연 서울숲은 생태숲, 습지생태원 등 5개 테마원을 갖추고 있다. 고라니, 다람쥐 등 방사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연중 생태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개방시간은 하절기 오전 7시~오후 8시, 동절기에는 오전 8시~오후 6시다. 인근의 중랑천과 한강시민공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된다. 문의 서울숲 관리사무소(02-460-2918)












▲ 서울숲     © 시정뉴스


 
<이성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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