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대입 전형료 일부 인하·사회배려 대상자 감면

2011.08.26 조회수 3,040 홍보팀
share
올해 대학 입시에서 전형료가 상당폭 인하될 예정입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최근 전국 대학 입학처장들과 협의한 결과 178개 대학 가운데 77개 대학이 전형료를 인하했거나 인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교협에 따르면 동국대와 명지대, 삼육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이 올해 대입 전형료를 지난해보다 최대 50% 인하합니다.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전형료를 감면해주는 대학도 지난해 29곳에서 올해는 83곳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단계별 불합격자에게 전형료를 환불해주는 대학도 지난해 88곳에서 올해 106곳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11.08.25  KBS 최정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