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늦가을의 서정’을 느껴보세요

2011.12.02 조회수 3,405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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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음악학과 콘서트 콰이어가 개교 10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1월 9일 오후 8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콘서트 콰이어는 이날 임봉순 교수의 지휘로 ‘늦가을의 서정’이라는 주제 아래 가을의 정서를 담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합창으로 관객과 만났다.

이날 콘서트 콰이어는 첫 무대로 한국의 서정을 잘 나타내는 ‘들국화, 모란이 피기까지는, 물레타령, 산위에 또 산’과 같은 가곡과 민요를 선보였으며 ‘염소와 촌 할아비’라는 곡에서는 가사의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로 ‘목소리 높여서 주 하나님 찬양, 기뻐하며 찬양하라, 온땅이여 찬양하라, 나같은 죄인 위하여’와 같은 성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소프라노 정기옥 교수, 테너 김철호 교수가 특별 출연하여 공연을 더욱 빛내 주었다. 

우리 대학 콘서트콰이어는 음악학과 개설 이래로 30년간 성실하게 활동을 하며 대내외적으로 그 전통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합창단이다. 맑은 음색과 풍부한 음악성을 특징으로 하며 깊이 있는 화성을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