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노원주민네트워크 구축… 오늘 28일 출범

2008.05.28 조회수 3,468 운영자
share

서울시 최초로 순수민간조직인 ‘노원주민네트워크’가 28일 오후 4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청장년분과가 준비한 ‘노원 어울림 한마당’ 축제로 시낭송, 비보이 댄스, 새터민 합창단, 매직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노원주민네트워크’는 서광수 삼육대학교 총장을 회장으로 당연직인 6대 실무분과위원장을 포함해 19명으로 구성된 공동대표단을 비롯, 82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

앞으로 노원주민네트워크에서는 지금까지 관의 일방적인 결정과 민의 수동적인 추종관계에서 벗어나 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민간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생애주기에 따라
▲ 영·유아 분과
▲ 아동·청소년 분과
▲ 청·중·장년 분과
▲ 노인 분과
▲ 여성 분과
▲ 장애인 분과
등 6대 분과로 나누고 각 분과에 보건, 복지, 주거, 고용, 생활체육, 평생교육, 문화, 관광 등 8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가 골고루 분포되도록 해 지역주민을 위한 공익적 사업을 우선 수행하게 된다.

향후 각 분과에서 추진하게 될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 영·유아 분과 – 영유아 시설 폐도서 재활용, 어린이 놀이터 안전점검, 어린이집 체육활동 지원
▲ 아동청소년 분과 – ‘+One 태권도 무료수강’
▲ 청중장년 분과 – 새터민 축구단 지원
▲ 여성 분과 – 여성 유방암 무료검진, 여성을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
▲ 장애인 분과 – 소리나는 세발 자전거 사업 등이다.

또한 실행위원, 실무분과, 공동대표단으로 이어지는 상향식 의사결정 체제로 운영내용은 투명하게 공개함을 원칙으로 민간과 공공분야의 서비스 제공자를 폭넓게 발굴·연계해 풍부한 서비스 콘텐츠 확보와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