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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삼육대와 함께 아름다운 임종을 위한 입관 체험 행사 가져

2007.11.14 조회수 3,871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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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아름다운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입관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서울시 노원구는 9일 오전 삼육대학교에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진지하고 계획적인 노년기를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한 ‘참된 삶 가꾸기 교실’ 마지막 수업으로 어르신 입관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45~65세의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수의를 입고 관에 들어가 보는 체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참된 삶 가꾸기 교실’은 노원구가 잘 먹고 잘 사는 웰빙 못지않게 삶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한 웰 다잉사업의 일환으로 ‘노년기에 대한 이해’, ‘건강한 노년기', ‘내 삶의 회고와 성찰’, ‘나의 참된 삶 가꾸기’ 등 4가지 주제를 가지고 총 10회에 걸쳐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편안한 사람의 아들이도록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촬영.편집:김기현 VJ> / 기사입력 2007-11-0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