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남양주투데이]남양주 초등학생들 비만과의 전쟁 나서

2008.08.05 조회수 4,109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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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도 150%가 넘는 아동들이 여름방학을 이용 비만극복에 나서고 있다. 남양주시 지역 초등학생 31명은 지난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남양주시보건소가 마련한 ‘날씬날씬 건강캠프’에 참가했다.



남양주 초등학생들 ‘비만과의 전쟁’ 나서
소아비만도 150% 이상 어린이 31명 ‘건강캠프’참가



지역 내 29개 초등학교 5~6학년 가운데 소아비만도 150%가 넘는 고도비만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삼육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아침 7시에 기상해 호수산책 및 축구, 헬스, 수영 등으로 체력관리를 하고 있으며, 기초체력측정과 영양교육, 내 몸 상태 알아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양식단으로 비만극복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건강캠프는 남양주시보건소가 2008년 시민의 건강행태개선 사업으로 표방한 ‘슬림남양주(비만Zero. 알콜Zero)사업’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은 햔후 보건소가 운영하는 추후관리프로그램에 의거 한방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또, 보건소는 이들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영양식단 및 운동처방을 해줄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시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 27개소 32,000여명의 학생들에 대한 체성분 분석을 완료하였으며, 학교별 비만학생 프로그램 이외에 고도비만아 관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