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김은경 베토벤 `합창` 공연
이탈리아 지휘자 스테파노 세게도니가 조율하며 독창은 소프라노 김은경 씨와 테너 김철호 삼육대 교수, 베이스 변승욱 국민대 교수, 메조 소프라노 서윤진 씨 등이 맡는다.
김철호 교수는 "독창자들은 희망과 평화의 메신저 노릇을 한다"며 "테너는 트럼펫처럼 맑고 투명한 소리로 합창과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지휘자 스테파노 세게도니가 조율하며 독창은 소프라노 김은경 씨와 테너 김철호 삼육대 교수, 베이스 변승욱 국민대 교수, 메조 소프라노 서윤진 씨 등이 맡는다.
김철호 교수는 "독창자들은 희망과 평화의 메신저 노릇을 한다"며 "테너는 트럼펫처럼 맑고 투명한 소리로 합창과 조화를 이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