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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 교수, 남아공월드컵 붉은티셔츠展 ‘메인 티셔츠디자인’으로 선정

2010.06.03 조회수 4,069 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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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학과장 김영안)가 디자인한 티셔츠디자인이 (사)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 회장:박암종) 주최, NAVER, (재)서울디자인재단이 특별 협찬하는 세계디자인수도-서울의 해 남아공월드컵태극전사승리기원 붉은티셔츠展에 ‘대표 티셔츠디자인’으로 선정되어 공식포스터, 작품집표지, 웹광고, 동영상, POP, 디스플레이 등 행사의 모든 홍보물의 ‘메인 비주얼’로 활용됨으로써 삼육대학교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서울대, 홍대 등 전국 디자인대학 교수들과 정상급 디자이너 150여명이 참여한 붉은티셔츠展은 2010. 6. 10(목)에서 6. 16(수)까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갤러리모디움에서 거행된다.  NAVER와 월간디자인 등의 미디어를 통해 월드컵 분위기 조성과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커뮤니케이트 할 예정이다.

2006년 ‘승리를 입자展’전에 이어서 ‘대한민국, 붉은악마를 입다展’은 온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한 곳에 모으고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하는 이벤트다. 

이번에 선정된 김성운 교수의 티셔츠디자인은 ‘대한민국, 붉은악마를 입다!’를 주제로 붉은악마의 ‘붉’자에 머리 부분에 뿔을, 입 가장자리에 작은 송곳니 두개를 오버랩하여 FUN적이며 한국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강조하였고 ‘Shouting Korea! Red Devil’ 구호도 불타는 듯한 마티에르의 서체를 적용하여 차별화 하였다. 김교수의 작품은 미의회도서관에 9점이 영구 소장(2006년) 되어 있다.

(사)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1994년 출범한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가지고 있고 조영제, 권명광, 안상수, 서기흔 등 한국의 대표적 시각디자이너 교수 및 디자인 권위자 750여명으로 구성된 사업자원부 산하의 유일한 사단법인 시각디자인단체다. 국제적으로는 ICOGRADA(세계그라픽디자인단체협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0년에는 이코그라다 서울 밀레니움 콩그레스를 유치하여 완벽하게 치러낸 바 있다.
 
기사제공: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