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성운 교수 개인전 ‘고향회귀의 노래’

2013.09.09 조회수 2,466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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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운 삼육대 교수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두번째 개인전 <고향회귀의 노래 vii)을 연다.

작가는 우리 고유의 민화를 새로운 창작의 원천으로삼고 이를 토대로 현대인이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감수성을 원색의 강렬한 색채, 독특한 조형과 질감으로 화폭에 담았다. 소와 하나가 되는 그의 고향 이야기는 자연과 인가으니 순수한 이상향을 지향한다. 특히 그의 작품에서 소는 우리 민족의 선함의 아이콘이자 드높은 정신문화이며 자생적 미학을 의미한다.

김성운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세계미술연맹부이사장, 세계미술문화진흥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삼육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미국 의회도서관에 작품 9점이 영구 소장됐다.

/ 월간미술 34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