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김미숙(삼육대 상담심리학과)씨 ‘두 아이와 함께 책상 앞으로 당당한 44살 새내기 대학생’

2011.05.04 조회수 3,017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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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44·삼육대 상담심리학과 1)씨는 전남 해남 계곡서초등학교 졸업이 학력의 전부였다. 소작농이던 아버지는 그가 초등학교 5학년 때 결핵 판정을 받았고, 정신지체장애가 있던 어머니는 생계를 책임질 수 없었다. 방 한 칸짜리 초가집에서 여섯 식구가 칼잠을 잤다. 13세가 되던 해 가난이 싫었던 그는 서울에 살던 이모를 따라 무작정 상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