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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학 특집] 삼육대학교, 멕시코 유명 치·의대에 편입도 가능

2011.06.14 조회수 4,42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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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학교는 ‘실력’과 ‘인성’을 갖춘 전인적 글로벌 리더 양성을 목표로 국제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삼육대의 국제화 교육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능력인 ‘인성’을 강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육대의 국제화 교육은 ‘1인 1외국어 교육’으로 요악되는 데 우선 같은 재단의 SDA 삼육외국어학원 교육과정을 접목하여 실용적인 영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삼육대 신입생들은 하루 1시간씩 주 4일간 원어민 교수의 영어 회화강의를 1년간 의무적으로 수강한다. 또 삼육대에는 20년 전통의 영어집중교육(Total Immersion English) 프로그램이 있어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삼육대는 토익을 교양과목으로 개설했다.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토익점수를 향상시키고 학점도 취득할 수 있다. 또 토익에서 고득점을 취득한 학생들에게는 삼육엘리트인증을 발급하고 장학금을 제공한다.

삼육대는 멕시코 몬테모레로스 대학교와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삼육대 재학생 중 1년 이상 학기를 이수하고, 몬테모레로스 의대 또는 치대 편입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몬테모레로스 의대와 치대로 편입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그리고 양 교의 교환학생에게는 50%의 등록금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또 김기곤 총장은 지난 4월 아프리카 대학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직접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하여 우간다의 부게마 대학교, 케냐의 아프리카 제7안식교 대학교(AU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육대는 현재 미국, 멕시코 등 미주, 오세아니아, 중남미, 유럽, 아프리카 지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동남아 국가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105개 자매대학과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단기 어학연수제도를 운영하며 국제적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 한국일보 정영오 기자 2011.6.14

[인터넷 기사 바로가기]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106/h2011061322211622020.htm&ver=v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