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글로벌리더십센터, 삼육재활원 수해복구 지원

2011.08.03 조회수 4,051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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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우리 대학 학생 21명이 방학을 반납하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글로벌리더십센터의 조교와 GLE캠프를 수료한 1학년 학생들은 곤지암천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광주의 삼육재활원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삼육재활원은 매 GLE캠프마다 학생들이 봉사하기 위해 방문하던 곳으로 글로벌리더십센터와는 인연이 깊은 곳이다.

글로벌리더십센터 김은실 조교는 “봉사를 위해 자주 방문하던 삼육재활원이 수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놀라고 걱정이 됐다. 그러던 차에 이렇게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영학과 1학년 정상희 학생은 “처음으로 수해가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지 느낄 수 있었다. 비록 준비 없이 시작한 봉사였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날 시설 외부에 쌓인 토사를 정리하고 폭우로 휩쓸려 온 쓰레기들을 치우는 등 최선을 다해 수해 복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