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국내·외 하계 봉사대 발대식 열려

2011.07.13 조회수 2,987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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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도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도 삼육대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막을 수 없었다. 우리 대학 사회봉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외 하계 봉사대를 모집,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많은 수의 팀이 구성됐다. 해외봉사대를 지원한 학생은 총 328명, 국내봉사대를 지원한 학생은 총 402명에 달했다. 사회봉사단은 해외봉사대와 국내봉사대의 특성에 맞춰 각각 사전교육 및 발대식을 열었다.

SGS 400 (Sahmyook Global Service 400)
지난 5월 29일 ‘2011 하계 해외봉사단 사전교육 및 발대식’이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열렸다. 2011 하계 해외봉사 참가팀은 총 22팀으로 328명의 학생들이 캄보디아, 중국, 대만, 홍콩, 필리핀, 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으로 파견된다.

사회봉사단 단장이기도 한 김기곤 총장은 “여름방학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해외봉사활동에 도전하신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지고 지구촌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열정을 가진 삼육인으로 거듭나서 돌아오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김원곤 사회봉사단 부단장은 SGS 400(Sahmyook Global Service 400)에 대해 소개했다. SGS 400은 400명의 해외단기봉사자들을 선발, 교육시켜 세계 각 곳에 파송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이다.

학생들은 이 날 봉사자로서의 기본적인 마음가짐과 수칙들을 교육받았으며, 팀별로 모여 효율적인 봉사를 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SSS36 (SU Short-term Service 36)
지난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강당에서 ‘2011 하계 국내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번에 하계 국내봉사를 신청한 팀은 43팀으로 총 402명의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농촌봉사, 교육봉사, 교회봉사, 복지관 봉사, 건축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삼육대학교 단기봉사 프로젝트 SSS36은 매년 방학 중 최소 36개의 단기 봉사팀을 국내 각 곳에 파견하여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중국어학과 4학년 최지혜 학생과 사회복지학과 2학년 신동민 학생의 국내 봉사 사례 발표가 있었다. 또한 장영기 서중한합회 어린이 부장의 교육과 팀별교육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