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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주가 더 가까워진다 – 갈매역에 이어 구리역까지 통학버스 노선 확대 운행

2011.05.04 조회수 5,819 웹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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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육대학교는 경춘선 개통으로 통학 접근성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갈매역(이하 삼육대역)에 이어서 중앙선이 연결되는 구리시 관내 구리역까지 통학버스 운행을 확대 했다.
 
삼육대는 지난 해 12월부터 경춘선 광역전철 개통과 함께 전철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증진을 위해 삼육대역에 매시간 통학버스를 왕복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인근 구리시 거주자와 중앙선 이용 학생들의 경우, 대학과의 직통 교통편 부재로 경춘선 환승 이동에 따른 통학시간 증가 등의 불편을 감수하면서 통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대학 당국의 적극적인 개선의지로 기존 삼육대역 노선을 구리시 중심부에 위치한 구리역까지 연장하여 확대 운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대학을 출발한 통학버스는 구리역을 회차. 삼육대역을 경유하여 대학으로 순환 운행을 하고 있다. 첫 차는 구리역에서 7시 50분, 삼육대역에서 8시 10분에 이용이 가능하며 오전 10시 이전에는 매시간 20분 간격으로, 10시 이후부터는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구리역과 삼육대역에서 통학버스를 이용하려면 구리역은 3번 출구, 삼육대역은 2번 출구에서 승차하면 된다. 자세한 운행시간표는 삼육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구리역 노선 운행에 따른 차량운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퇴계원 사거리까지 운행되던 통학버스는 운행이 중단됐으며, 서울 지역의 통학버스는 변경 없이 운행된다.
 
삼육대 홍보팀에서는 통학버스의 운행 확대를 알리기 위해 5월 한 달 동안 구리시 관내 주요 현수막 게시대와 고등학교 정문 인근을 중심으로 20여 곳에 스쿨버스 운행 안내 현수막을 게시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