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교직과 공동체 영화상영]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4탄_”살기 위하여"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4탄_“살기 위하여”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4탄_“살기 위하여”
교양교직과는 21세기 인류사회의 희망을 위한 인문학적 사유를 위한 공동체 ‘희망카페(http://club.cyworld.com/hopecafe)’와 함께 5월 14일(목) 오후 3시 제2과학관에서 ‘살기 위하여(To live)’라는 영화를 상영합니다. ‘살기 위하여’는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 4탄입니다. 1탄은 ‘워낭소리’였습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타큐영화이지요. 4월에 상영하기 시작한 다큐멘터리영화 ‘살기 위하여'는 여러분이 대학생이라고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깊이 생각하고, 깊이 느끼고, 깊이 웃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상영 후 이강길 감독과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갖습니다. 10여 년 동안 이 다큐영화를 찍기 위해 현장을 누비면서 ‘카메라를 든 어부’로 불리기까지 한 이강길 감독을 통해 ‘사람사는 세상’에서 자연과 함께, 인간과 함께 공존하여’더불어 함께 사는 것'이 무엇임을 깊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인간교육이 줄 수 있는, 삼육교육이 줄 수 있는 진수를 만끽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목요일 6-7교시(교육사회학), 8-9교시(교육과정 및 평가) 수강생들은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친구를 데려오면 데려오는 숫자에 따라 명지원 교수의 수업에서 ‘참여 점수’를 드립니다. 화요일 8-9교시 수강생들에게는 강력히 참석을 권하고 추천합니다.
-시간: 2009년 5월 14일(목) 오후 3시~5시 20분. ▲영화상영 75분=1시간 15분, ▲이강길 감독과의 대화(1시간=4시 20분~5시 20분)
-장소: 삼육대학교 제2과학관 국제회의실
-상영료: 3,000원(8,000원 = 교양교직과에서 5,000원 지원. 여러분은 3,000원만 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