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경영학과 최준환 교수의 마지막 강의

2012.06.12 조회수 3,485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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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수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교수님 좋은 가르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6월 7일 오후 4시 제2과학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경영학과 최준환 교수의 정년퇴임기념 고별강의가 있었다. 경영학과 교수들과 제자들이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최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경영학과 제자들은 최 교수에게 전하는 영상편지를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김상래 총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학창시절 최준환 교수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축사를 전했다.

이날 최 교수는 ‘사랑 받는 기업, 사랑하는 기업’이라는 주제로 정도경영에 대해 강의를 했다. 최 교수는 “최근 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목표가 변화하고 있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도 경영만이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사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강단을 떠나는 최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수고하다 1981년부터 삼육대 경영학과 교수로 강단에 서기 시작하여 32년간 경영학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 교무처장, 대외협력처장, 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