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간호학과 신성례 교수, 대웅제약과 ‘니코프리 스쿨 캠페인’ 발대식 개최

2007.10.30 조회수 4,067 운영자
share

간호학과 신성례 교수와 대웅제약, 한국금연운동협의회는 지난 26일 대웅제약 삼성동 사옥 대강당에서 각 참여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은 대웅제약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으로 이름 붙여진 이 금연운동은 2000년대 들어 감소하던 청소년 흡연율이 최근 급증하고 있으나 정부의 금연교육이 성인 남자에게 주로 집중돼 있다는 데서 착안한 민간 캠페인이기도 하다.


(중학생을 금연 캠페인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담배를 아예 피우지 않게 유도하기 쉬운 데다, 담배를 피우는 중학생이라도 흡연 경력이 비교적 짧아 금연 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청소년들의 최초 흡연 평균연령은 12.5세다.)


금연운동협의회는 우선 캠페인 시범학교로 서울 영등포구 대영중학교(교장 김윤식)와 성동구 성수중학교(교장 정운영), 강동구 신명중학교(교장 김태식) 3곳을 선정했다. 이들 세 학교는 10월 22일부터 5주짜리 캠페인에 참여한다.


대웅제약은 이 가운데 금연 우수학교에 대해 별도의 시상을 할 예정이다. 금연운동협의회와 함께 교육모델을 개발한 삼육대 간호학과 신성례 교수는 “이번 캠페인은 금연교육에 못지않게 흡연 예방교육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례 교수금연운동협의회와 ‘청소년 맞춤형 흡연예방교육법’ 의 개발과 교육을 지역 보건소와 공동 진행하며, 대웅제약은 기금 전액 및 직원 멘토 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