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

三育同 사람들 창단음악회 성황

2011.06.03 조회수 3,159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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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교직원 남성합창단‘삼육동(三育同) 사람들’의 창단음악회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창단 후 처음 하는 공식 공연인 만큼 특별히 동료교직원들과 교직원 가족들을 초청하여 그 동안 열심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냈다.

김기곤 총장은“삼육동 사람들의 행복한 노래와 밝은 웃음을 통해 삼육동이 더욱 건강해졌다”며“이들이 부르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래를 통해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게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합창단원들은 임형준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성가, 흑인영가, 교성곡 15곡을 선보였으며 성가는 본향으로, 부활과 재림, 고백이란 주제별로 곡을 구성하여 그 은혜를 더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보인 짜장면이란 곡은 유쾌한 퍼포먼스를 더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 냈다. 또한 배홍진 선생의 독창과 김원구, 김형구 선생의 이중창, 찬조 출연한 최순희 사모(김광규 기획처장)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음악회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연구진흥실의 박은비 선생은“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선생님이 공연을 한다고 해서 왔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하신 것 같다. 친근한 노래도 많이 있어 재미있게 공연을 봤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5일 창단을 한‘삼육동(三育同) 사람들’은 삼육이라는 이념을 가진 사람들이 한 가지 목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노래를 사랑하는 38명의 단원들이 열심히 활동 중이다.